본문 바로가기
골프

🌿 여름 더위 없는 일본 골프 여행 – 시원한 지역, 추천 골프장, 숙소 & 할인 패키지 총정리

by 골프 동네 형 2025. 7. 2.
반응형

여름 일본 골프장 사진

한국의 무더운 여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라운드를 즐기기란 쉽지 않죠. 이럴 때는 시원한 기후와 쾌적한 코스를 갖춘 일본으로 떠나보세요. 일본의 고지대와 북부 지역은 평균 기온이 20도 내외로, 한여름에도 상쾌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골프 여행에 딱 맞는 일본의 지역 5곳과 골프장 10곳, 그리고 숙소와 연계된 실속 패키지를 함께 소개합니다.

🗾 여름 골프에 딱 맞는 일본 지역 5곳

  • 홋카이도: 평균 18~22도, 니세코·삿포로 리조트 골프장 다수
  • 가루이자와: 도쿄에서 고속열차 1시간, 고지대 리조트
  • 세토 내해 연안: 해풍 덕분에 습도 낮고 바다 전망 코스 풍부
  • 고베·효고현: 산악 지형과 전통 있는 코스 공존
  • 이와테 앱이 고원: 스키 리조트를 여름에 골프장으로 활용
  • 하나조노 골프 클럽 (홋카이도 니세코) – 자연과 조화를 이룬 링크스 스타일의 코스로, 한여름에도 평균 18도 내외로 시원
  • 홋카이도 골프 클럽 ( 홋카이도 치토세 ) – 36홀 규모, 수준 높은 클럽하우스와 조경이 인상적
  • 루스츠 리조트 골프  (홋카이도 루스츠) – 온천과 리조트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형 골프장
  • 니세코 빌리지 골프 코스  (홋카이도 니세코) – 대자연 속 라운드로, 요테이 산을 배경으로 한 경치가 압권
  • 가루이자와 72 골프  (나가노 가루이자와) – 총 6개 코스를 보유한 대형 골프장으로 LPGA 대회도 개최
  • 태평양 클럽 가루이자와  (나가노 가루이자와) – 조용하고 품격 있는 리조트 골프장을 원하신다면 최적
  • 고베 골프 클럽  (효고현 고베) – 일본 골프의 시작을 알린 전통 코스로, 도보로만 라운드가 가능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
  • 나루오 골프 클럽  (효고현 니시노미야) – 역사 깊은 회원제 골프장이며, 일부 공개일엔 일반인도 예약 가능.
  • 치토세 공항 컨트리클럽  (홋카이도 치토세) – 공항에서 15분 거리로, 도착 당일 라운드도 가능할 만큼 접근성 좋음
  • 앱이 고원 골프 클럽  (이와태 앱이 고원) – 고원 지역에 위치해 시원함을 유지하며, 스키 리조트와 연계된 숙소 패키지가 인기

🏨 숙소와 패키지를 활용한 실속 여행

순번 지역 패키지명 구성 및 가격
1 홋카이도 삿포로 4박 3라운드 약 11만 엔부터
2 홋카이도 니세코+요테이 뷰 5박 3R, 온천 포함
3 홋카이도 루스츠 리조트 2박 2R + 조식 + 온천
4 가루이자와 72 골프 패키지 5박 3R, 약 15만 엔
5 가루이자와 프린스 호텔 연계 숙소+조식+온천 포함
6 니세코 골프 & 숙소 연계 2인 기준 3만7천 엔부터
7 앱이 고원 골프 리조트 패키지 2박 2R + 온천
8 고베 전통 도보 라운딩 숙소 포함 체험형 프로그램
9 치토세 공항 셔틀 패키지 도착 후 라운딩 가능
10 도쿄 근교 도쿄-하코네-이즈 패키지 8박 6R + 관광 연계

일본 골프장

🎯 실천 팁

  • 여름 시즌은 최소 2개월 전 예약 필수
  • 렌터카 or 골프장 셔틀 유무 반드시 확인
  • 골프백 택배 배송 서비스 활용하면 편리함 ↑
  • 4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숙박/라운드 할인 가능
  • 공식 홈페이지 통해 할인 패키지 확인은 필수!

이제 여름에도 무더위 걱정 없이 일본에서 쾌적한 골프 여행을 즐겨보세요!

추천 골프장 & 예약 링크 보기

 

반응형